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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리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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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ordy2062.tistory.com/36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8화 리뷰 엄마의 존재를 알게된 영우

그라미의 네번접는 김밥으로 시작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근데 밥 왜 양면에 다 넣는겨냐구ㅋㅋㅋ 넘나 졸귀 권모술수의 블라인드 게시물 때문에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우영우가 낙하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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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화 줄거리

 

 

"소금군 후추양 간장변호사"

거액의 로또에 당첨된 후 시작된 소송전. 한 부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바다에 찾아왔다. 

반가운 범죄도시 형사아저씨

경찰 은퇴하고 도박에 빠져살았나보다.

 

 

 

후기 및 스포주의

 

마지막에 소금군이 교통사고로 사건을 끝낸건 조금 아쉽긴 했다. 먼가 법적으로 쟁취했다는 결말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확실히 현실적으로 후추양이 로또 당첨금을 얻긴 힘든가보다. 거기다 자폐인의 감각 과부하 상태일 때 압력을 가해주면 불안함이 완화된다는 것까지 알 수 있기도 했다. 

 

 

아니 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끔찍쓰,,ㅋㅋㅋㅋㅋㅋ

 

 

권모술수의 계략

영우의 비밀을 빌미로 태산에서 일할 것을 요구하는 권모술수. 착한척 위선이나 떠는 선배 변호사 밑에서 나약해지고 싶지 않다니. 

진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갔길래,,

 

 

그러나 역시 그냥 넘어갈 태수미가 아니었음. 우영우가 한바다를 그만둘 것을 조건으로 권모술수의 딜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드라마 분위기 상 태수미가 처음에만 저렇게 나오다가 우영우가 그만두기 직전에 잘못을 인정할 것 같은 느낌..?? 권모술수만 나중에 징계받고 끝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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