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520)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밴쿠버 피자맛집 추천] AJ's Brooklyn Pizza Joint 안녕하세요 밴쿠버내 최애 피잣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https://maps.app.goo.gl/sLm6zrWPsK9dSnCa9 AJ's Brooklyn Pizza Joint · 325 E Broadway, Vancouver, BC V5T 1W5 캐나다★★★★☆ · 피자 전문점www.google.com 간판이 크게 없어서 혹시나 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꼭 간판을 확인하셔야 해용주변에 제일 핫한 맛집이라 유일하게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눈에 띌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메뉴 앞에는 뉴욕 스타일 + 뒷편은 디트로이트스타일(사각형 모형 피자)또 Build your own도 가능하구요슬라이스별로 주문도 가능합니다 드링크도 종류 많아요 저는 여기서 Hazy IPA를 제일 좋아한답니다근데 좀 세니 라거종류 드셔.. [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 EE(Express Entry) CEC 타임라인 공유 캐나다에 온지 2년반째, 드디어 캐나다 영주권자가 되었습니다워홀로 캐나다에 왔지만 어쩌다보니 계획했던 워킹홀리데이스러운 삶 보다는 영주권에 집중한 캐나다 생활이 되었네요.그렇기에 나중에 알게 될 현실적인 면을 먼저 겪어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 단계를 남들보다 더 빨리 해치웠기에 더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니웨이, 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 (참고로 점수는 533점) 2023.01.23 워홀2024. 5.10 lmia 시작2024.10.31 EE 프로파일 생성2025.1.23 선발2025.5.01 이민 승인, portal 정보 등록2025.5.20 portal2 답변옴, 이메일, 사진등록2025.6.18 ecopr 또한 이민회사궁금하시면 댓글로 알려드릴게요!영주권 진행하시는 분.. 뭐라도 쓰고 싶어서 올리는 글 곧 영주권이나오리라 주문이란 주문은 다 걸었었는데 진짜 5월 1일되자마자 컨펌메일을 받았고지금 copr나오길 기다리는 중이다아직도 주문걸고있다 5월에 다 나올거야 영주권카드까지 나올거야30살 되서 머릿속에서 이렇게 주문거는게 효과가 있다는게 세삼 웃기고 조금 유쾌한 인생이 된 것 같아서 좋다내가 원하는 인생관이야유쾌하게 살길진짜 그래도 마지막 절차니까 IRCC 가 조금더 힘내서 빨리 copr발급해줬으면 좋겠다어차피 그만둬도 다른 일 구하긴 해야겠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톡식인 곳을 나가게 되니 내 정신건강에는 좋지 않을까 싶다어떻게 일다녀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일 못구해서 생계영향 받는 스트레스보다 클 수가 있는지,,ㅋㅋㅋ진짜 정신적으로 피말리게 해줘서 고마워요 사장님ㅋ쨌던 영주권은 5월 안에 나올..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6)_전화로 주문받기 https://jordy2062.tistory.com/572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1 캐나다 및 미국 식당문화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그 추세가 늘어남에 따라서 워홀의 끝판왕인 서버잡, 즉 팁을 많이 받는 직업에 대한 수요도 많이 늘어날 것 같아요.jordy2062.tistory.com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서버일을 할 때 쓸 수 있는 영어표현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작은 레스토랑에서는 주문받고 계산받는게 끝이 아닌 테이크아웃 주문을 받거나 하는 부수적인 일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전화주문도 그 중 하나입니다. 큰 레스토랑일 경우는 테이크아웃을 따로 받는 사람들이 있지만 작은 레스토랑은 따로 역할 구분 없이 모든 것을 다 해내야 한답니다. 캐나다 ..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5)_계산받기 및 마무리 https://jordy2062.tistory.com/572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1 캐나다 및 미국 식당문화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그 추세가 늘어남에 따라서 워홀의 끝판왕인 서버잡, 즉 팁을 많이 받는 직업에 대한 수요도 많이 늘어날 것 같아요.jordy2062.tistory.com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주문받고 테이블 체크및 그에 맞는 매너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캐나다및 미국권에서의 계산도 한국과는 매우 다르지만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포스로 가서 직접 카드를 꽂는(요즘에는 삼성페이와 같은 터치계산도 많이 하지만요)방법이 흔하지만 미국권에서는 서버가 빌과 카드계산하는 머신을 직접 가지고 와 계산하는 방식입니..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4)_레스토랑 음식확인 안녕하세요지금까지 레스토랑주문받는 과정까지의 영어표현을 알아보았습니다. 서버들은 모든 음식이 나온 후에도 자주 테이블을 체크해줘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저면 편에서 말했듯이 한국과 같이 필요하면 벨을 누르는 시스템이 아닌 알아서 서버가 그것을 캐치해내는 시스템으로 레스토랑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먼저 손님이 서버를 부르는게 매너가 아니기 때문에 자주 테이블을 찾아가 음식은 입에 맞는지, 냅킨이나 커틀러리(Cutlery) 가 필요하지 않은지, 음료나 물 또는 티가 부족하지 않는지 계속해서 물어봐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음식을 쉐어하는 분위기가 아닌, 각자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시키는 경우도 많아서 메뉴를 가져다 줄 때 시킨 사람 앞에 가져다 주고 메뉴 이름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도 설명해 ..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3) - 주문받기 https://jordy2062.tistory.com/574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2) - 자리에 앉히고 물이나 음료 물어보기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 자리안내편 보러가기 ↓↓↓↓↓https://jordy2062.tistory.com/573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 자리안내편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_ 서버 영어 공부 프롤로그편 보러jordy2062.tistory.com 전통적인 서구의 레스토랑 문화라면 일단 음료를 먼저 주고 천천히 메뉴를 고르기 때문에 바로 주문받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급하게 손을 들며 서버를 부르는걸 꽤나 무례하다고 보기도 하는데 워낙 이민자가 많은 나라다보니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고 무례하긴 하지만 문제삼을 정도까진 아니기도 합니다. 그래서..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2) - 자리에 앉히고 물이나 음료 물어보기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 자리안내편 보러가기 ↓↓↓↓↓https://jordy2062.tistory.com/573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 자리안내편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_ 서버 영어 공부 프롤로그편 보러가기 https://jordy2062.tistory.com/572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1 캐나다 및 미국 식당문화 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하시는 분jordy2062.tistory.com 첫 편에서 손님이 레스토랑에 들어오면 어떤 일로 왔는지 물어보고 자리에 앉히는 상황에 관한 영어를 공부해보았습니다. 한국은 인포에 가서 주문하거나 벨을 누르거나 패드에 주문하는게 익숙할텐데요. 캐나다는 한국과 달리 앉자마자 음식을 주문하는 시스템이 아닌 먼저 자리에 앉히고 지정된 서버가.. -- 이전 1 2 3 4 ··· 6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