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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리즘으로 핫했던 브리저튼
시즌2가 드디어 올 3월에 개봉 예정이라고한다.
다프네 브리저튼이 주인공이 아니라 브리저튼가의 큰아들이자 자작인 앤서니 브리저튼의 이야기 펼쳐진다고!
시즌1의 소식지인 레이디 휘슬다운의 소식지를 사용해서 이번 시즌2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했는데 소식지에 의하면,
개봉일은 3월 22일이며
촬영이 중단되기도 하였으나 21년에 시즌2을 촬영했고,
다프네 브리저튼 (피비 디네버)는 출연하지만 남편인 사이먼 바셋(레지 장 페이지)는 출연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했다
시즌1에서는 다프네와 사이먼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면, 시즌2에서는 다프네의 오빠인 앤소니가 샤르마 자매와 얽히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라고 한다.
브리저튼이 흥행하는데에는 다프네의 남편인 사이먼의 역할이 매우 컸는데, 과연 그 사이먼의 큰 빈자리를 누가 대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인 것 같다. 과연 앤소니가...?
앤소니와 호흡을 맞출 샤르마 자매 중 큰딸인 케이트 샤르마 역을 맡은 시몬 애슐리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에서도 재밌게 봐서 앤소니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너무나 기대중이다.
브리저튼 시즌1 줄거리 보러가기
https://jordy2062.tistory.com/m/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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