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들의블루스12회 (1)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 리뷰] 우리들의 블루스 12화 미란과 은희 기어이 사고를 친 영옥 전복 더 따려고 욕심내다 결국에 그물에 발이 걸려버리고 모든 해녀들이 구해주다가 아무것도 수확하지 못하게 된다. 그제서야 영옥은 춘희삼촌께 진정으로 사과하고 자기의 오해에 대해 다 제대로 설명한다. 근데 통화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끝까지 나오지 않았는데 과연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 나오길래 저렇게까지 할까 싶었음 프랑스에서 딸의 졸업식에 갔다가 세계여행을 하기로 한 미란은 어찌된 이유인지 다 취소하고 제주도로 내려갔다. 은희는 미란이 오고나서부터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지는데, 그 이유는 은희가 일기를 쓰고나서부터 밝혀졌다. 은희가 고등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학교생활에 부족했던 것도 도와줬던 미란이였지만 그만큼 은희를 종취급했던 것도 맞았다. 얼마전까지 그 일이 있기 전까진 가끔씩..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