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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범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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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리뷰] 배드 비건 - 유튜브 요약본으로 봐도 될 듯 2022 / 15+ / 미니시리즈, 다큐멘터리 / 4화 / 별점 3.0 / 넷플릭스 / 유튜브 요약본봐도 충분 비건과 생식의 여왕으로 불렸던 사르마 멜게일리스(Sarm Melngailis) 뉴욕에서 비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오픈해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 도중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가족들이 의심할 정도로 빠르게 결혼을 하게 된다. 그 남자는 앤소니 스트레인지스(Anthony Strangis)로 이혼남에 도박중독자였지만 사르마는 이 사실을 모르는 상태였다. https://youtu.be/Vc7Y6_BTvqs 겉으로 보기엔 외향형에다 성공한 레스토랑 사장이지만 실제 사르마는 굉장히 내향적인 성격에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어 약간 히피 취향도 있는 듯 했다. 앤소니는 이런 점을 잘 이용해 사르마가 키우던 강아지..
[넷플릭스 / 리뷰] 악몽의 룸메이트 Worst roommate ever 2022 / 청불(부모님이랑 같이봐도 상관 x) / 미니시리즈 / 5회 / 별점 3.5 미국의 각 지역에서 룸메이트관련 살인사건을 모아놨던 넷플릭스 시리즈 악몽의 룸메이트 노숙자들을 위한 하숙집으로 위장했던 도러시아 푸안테를 시작으로 대학생 마리벨 라모스를 살해한 한국 출신의 k.c. 조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선 마라톤을 뛰는걸로 위장했던 유세프 카테르 마지막은 룸메이트 중에서도 가장 악명 높았던 제이미슨 비크먼으로, 매우 상습범이기 때문에 두 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질 정도로 많은 피해자들의 증언이 나와있다. 다른 범죄자들은 단순 살해나 신체적 피해를 보여줬다면 제이미슨 비크먼은 미국의 임대차법을 교묘히 이용한 치밀한 범죄자라는것을 보여주며 미국의 부동산 관련법의 문제까지 짚고있어서 더 인상깊게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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