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넷플릭스리얼리티쇼추천

(3)
반응형
[넷플릭스/리뷰] 셀링선셋 시즌4 2021 / 15 / 별점 3.5 / 왓챠 x 벌써 셀링선셋이 시즌4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크리스틴이 결혼 후 임신을 하게 되자 오펜하임에서 새로운 직원을 뽑는데 그 새로운 뉴페는 바로 바네사! 멕시코 출신으로 부동산 자격증을 딴지 1년정도밖에 안된 새내기이다 오펜하임 전 직원이랑 사이가 안좋은 크리스틴은 바로 바네사와 친해지기로 하는데, 또 거기서 본인 전남친이 바람폈을 때 메리가 자기 편 안들어줬다고 뒷담화하기 시작.. 솔직히 나였으면 첫만남에 뒷담화했으면 바로 거를텐데 리얼리티쇼는 그렇지 않지 오펜하임그룹은 바네사말고 또 다른 직원을 데려오는데 역시 리얼리티쇼 크리스틴이 말한 본인 전남친과 바람핀 사람이었던 것 이름은 엠마 사업과 부동산일을 병행하고 있다고, 등장이 엄청 화려한게 누가봐도 부내나보..
[넷플릭스 / 리뷰] 셀링 선셋 2019 / 15세 /시즌1,2 / 별점 4.0 할리우드 부동산 중개인들의 삶을 그린 리얼리티쇼. 주 배경지가 할리우드인 만큼 중개인들도 그에 맞는 수준의 미모를 갖춘 듯 해서 더 눈길이 간다. 리얼리티쇼이기 때문에 그들의 사생활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직업이 직업인 만큼 할리우드의 고가의 집이 많이나와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주요 인물들은 보자면, 크리스틴 꼭 자기가 주인공이여야 하는 리얼리티쇼에 한 명 정도는 꼭 있는 인물. 그렇다고 엄청 빌런인 느낌이 아니라 그냥 나랑 안맞네...? 이정도인 느낌이다. 또 그만큼 옷도 엄청 화려하게 입어서 구경하는 맛이 있다. 마지막 결혼식도 꽤 인상적이었다. 메리 크리스틴과 절친으로 나오는 메리 프랑스인인 로메인과 결혼을 앞두고 메리의 돈을 노리고 결혼하려는..
[넷플릭스 / 리뷰 ] 블링블링 엠파이어 2020 / 15세 / 시즌 1개 / 별점 3.5 미국에 사는 아시안 리치들의 삶을 보여준 리얼리티 쇼 부자들의 삶을 보는 것은 언제나 재미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스토리상 고정관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쥐어짜는 듯한 갈등 스토리도 어느정도 감수하고 봐야하고, 뻔한 아시안들의 고정관념이 없지않아 있어 이런 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정말 안좋아할 듯 하다. 나는 그렇게 예민한 편이 아니라 그냥 마음 편하게 봤다 https://www.instagram.com/bling_empire_netflix/리얼리티쇼가 다 그렇겠지만 역시나 많은 기대감을 가지기엔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다.그래도 중국인이 돈쓰는 것 만큼 재밌는게 어딨을까볼거리도 많고 멤버중 한 명인 '킴'이 예뻐서 끝까지는 다 봤다.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