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 18(그냥 대마초피는거 나와서 그런듯) /시즌1 / 에피소드 13 / 22분 / 별점 3.0
LA셀럽의 인생 아이템(Droppin Cash Los Angeles) 내용
LA힙합스타들이 큰돈쓰는걸 구경하는 리얼리티 쇼
솔자보이, 바우와우, 페티웹 등 내가 좋아하는 래퍼들이 많이 나와서 기대하고 봤지만 이 한 편보고 또 다시 볼까하는 의문이..
그 중 한 편인 에리카 메나(Erica mena)와 벨라손(Bella thorne) 편
에리카 메너는 카디비로 유명한 러브 앤 힙합으로 출연해져서 유명해진 케이스
우리나라에서는 카디비가 너무 세서 에리카같은 다른 출연진들은 딱히 눈에 들어오지 않을 듯 하다
뉴욕커라 차가 없던 에리카는 아들과 함께 탈 차를 '로드스타'에서 구매하기로 한다.
'로드스타'는 크리스브라운, 게임, 엠버로즈, 버네사 시몬스등 맞춤제작을 해주었던 스토어로 유명
https://www.instagram.com/p/CcN_HCsphQj/?utm_source=ig_web_copy_link
그냥 '차'일 수 있지만 에리카에겐 성공의 상징을 의미한다고 (아니 당연한거 아님..?ㅋㅋ)
페라리같은 스포츠카도 좋지만 아들과 아들 친구까지 태울수 있는 에리카를 고려해 추천받은 차는 벤틀리 트럭
28만 6천달러(약 3억5천 만원) 벤틀리트럭 구매 완 -
3억 쉽게 쓰네용
두 번째 게스트 벨라손(Bella Thorne)
벨라손은 영화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THE DUFF)'의 잘나가는 고등학생역할로 본게 처음이었는데 알고보니 연기뿐만 아니라 가수, 밴드, 랩, 포르노 사업까지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영화 미드나잇 선으로도 유명한데 작품마다 이미지가 확 바뀌어서 이것저것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요런 모습도 있는가 하면
이런 모습도 있는
이제 카디비 wap 뮤직비디오 보여주는게 더 맘 편할듯
댓글 제법웃겨ㅋㅋ
개 웃는거 너무 특이ㅋㅋㅋ
이름도 특이
'마'가 뭐여ㅋㅋㅋ
집도 개성이 세상 뚜렷했다.
저 세상 집
저세상 멘트
쇼핑하러 가는 길
차안에서 세상 간지나게 대마초를 피며 밴드 '필티 팽'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 얘긴 쫌 노잼)
자긴 스눕독의 파티엔 무조건 프리패스라며ㅋㅋ
쇼핑하러 가는 곳은 '킹덤'이라는 부티크
https://goo.gl/maps/YXp9MySAYHBhfoet6
현재 임시로 문을 닫은 듯 하다
요런 펜디 싸이하이부츠도 사구요
'수모'라는 애니 레보비츠(유명 포토그래퍼)가 만든 사진 화보집도 산다
다들 롤링스톤즈, 베니티페어에 실렸던 사진이라고 + 2500달러
비욘세가 착용했던 1만 달러짜리핑크 부츠까지
전혀 그렇지 않은 표정
그렇게 총 21,626(대략 2,650만원)달러 플렉스를 갈겼다고 한다
러닝타임도 20분밖에 되지 않고 돈쓰는거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게 볼 듯
출처 : 작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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