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상한변호사우영우8화 (1)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8화 리뷰 엄마의 존재를 알게된 영우 그라미의 네번접는 김밥으로 시작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근데 밥 왜 양면에 다 넣는겨냐구ㅋㅋㅋ 넘나 졸귀 권모술수의 블라인드 게시물 때문에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우영우가 낙하산이라는 걸 알아버렸다. 서울대 로스쿨에서 성적 좋은 애들은 다 대형 로펌으로 인턴 나가서 졸업 전에 취업 확정 받아 근데 너만, 정작 학교에서 맨날 1등 하던 너만 아무데도 못갔어 그게 불공평하다는 거 다들 알았지만 그냥 자기 일 아니니까 모르는 척 가만있었을 뿐이야 나도 그랬고 옳소 옳소 네 성적으로 아무데도 못 가는게 차별이고 부정이고 비리야 권모술수 들었냐;; 이미 회사에서 다 밝혀졌을 때쯤 태수미는 우영우에게 태산으로 스카웃 제의를 한다. 그걸 들은 우광호는 그제서야 태수미가 영우의 아빠라는 걸 말해준다. 생각보다 엄마의 ..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