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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종이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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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리뷰 ]종이의 집 마지막 시즌 리뷰 시즌6 없어요 2020 / 청불(없어요. 그냥 없어요) / 시즌5개 / 별점 4.2 드디어 종이의 집도 끝났다 '침대 위 대화'에서부터 교수의 성장배경까지.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과거에서 답을 찾으려는 게 보였고 교수의 어린시절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뭔가 후련하면서도 아쉬운 느낌. 이 두 감정이 동시에 든다는 것 자체가 잘 만든 시리즈물을 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내용상 시즌6은 없는 것 같다. 딱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은 느낌.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게만 해도 정말 잘 만든 작품 인 것 같다. 적당히 예상이 가면서도 또 그 안에서도 예상못한 사건사고를 만들어서 계속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사람들도 딱히 시즌6을 원하진 않는 것 같아서 괜찮은 시기에 잘 끝낸 느낌! 갑분 박해수...?ㅋㅋㅋㅋㅋㅋ 그냥 몇..
[넷플릭스 / 리뷰] 종이의 집4 2020 / 청불(그냥 적당히...?ㅋㅋ) / 시즌3개 / 별점 4.0 조폐국에서 현금을 최대한 많이 찍어내고 도망가는 이야기 이런 도둑물(?)들은 어떤식으로 도둑질을 하느냐에 따라서 내용의 퀄리티가 사는 것 같다. 시즌 1,2까지 보았을 때는 어느 정도 신박한 느낌이 들어서 흥미롭게 보다가 시즌3부터는 전략적인 신선함보다는 오히려 그렇지 않아서 생기는 인간미와 정들어가는 캐릭터 때문에 몰입했었다 다들 도시 이름을 본인의 이름으로 하고 있고 멤버들의 케미를 보는 맛이 꽤나 쏠쏠하다 시즌4도 시즌3과 이어서 몰입해서 봤고 점점 정이 들어서 보면 볼수록 애착이 갔던! 그래서 더 답답했던 것도 있었지만ㅎ 시즌3부터는 조폐국이 아닌 은행에서 돈을 훔치는 것으로 시작되고 시즌5까지 그 내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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