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넷플릭스영화추천 (11)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 리뷰] 콜 2020 / 15세 / 별점 2.5 1999년의 영숙에게서 전화를 받는 2019년의 서연, 처음엔 서로 원하는 것을 이루다가 결국엔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 다들 전종서님이 캐리했다고 하지만 그것도 겨우 끌어낸 말이 아닐까 싶다. 보다가 점점 그만보고 싶은거 겨우 참고 봤다 내용도 처음엔 참신하다 싶었지만 마지막에는 후지부지 되는 느낌이였다. 연기도 뭔가 조금씩 어색했고 [넷플릭스 / 리뷰] 키싱 부스2 2020 / 15세 / 2편 / 별점 3.5 노아와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엘은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마르코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비슷한 장거리 연애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노아와 엘의 달달한 케미와 마르코와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또한 시즌1에서의 달달함의 연장선이라 처음부터 팬이었던 사람들은 재밌게 볼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가볍게 볼 수 있는 학원물로도 꽤 괜찮은 듯 하다 시즌 3은 8월 공개 예정이다 https://youtu.be/qpMbPANYNIE (스포주의) . . . . . . . . . 그러나 아무리 드라마라 하더라도 디디알만 너무 열심히 한거 같은데 어떻게 하버드는 어떻게 간거냐는 말이 많았다 하버드 디디알과 간거냐고ㅋㅋㅋㅋ.. [넷플릭스 / 리뷰] 승리호 2020 / 12+ / 별점 3.5 2092년 우주 세계를 배경으로한 sf물. 원래 sf물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예상외로 재미있게 봤다. sf물이라는 소재 자체가 우리나라 영화계에서 흔한 소재는 아니기 때문에 장르 하나만으로도 꽤 화제가 된 것 같았다. https://youtu.be/N2Evva6aLC8 그래서 내용적인 면에서는 눈에 띌만한 게 없기도 한게 조금 아쉬웠다. 그러나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과 압도적인 cg만으로도 충분히 볼거리가 많아서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게 너무 아쉬웠다. '넷플릭스에서 개봉한게 가장 아쉬웠던'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