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해방일지14화 (1)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 리뷰] 나의 해방일지 14화 리뷰, 줄거리, 구씨 미정 행복길만 걷길 여러가지 감정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14화 혜숙의 장례식 기정, 창희, 미정은 각자의 방식으로 슬픔을 느끼다 일상으로 돌아간다. 각자 나누어서 집안일을 하고 창희는 아버지를 따라 밭일과 싱크대 일을 돕는다. 아빠도 나름대로 집안일을 해보려 노력중 기정은 엄마에게 남자친구를 보여준 날에 엄마가 돌아가신게 믿기지 않다. 오랜만에 태훈의 누나가 싸준 반찬을 받으러 간 누나의 가게에서 태훈의 딸과 마주친다. 어른들도 슬퍼요? 엄마가 없어지면? 내가 엄마 해주면 안돼? 아니다 싶으면 잘라, 어? 기정은 태훈의 딸의 엄마가 되어주고 싶었고 그대로 태훈에게 결혼하자고 말한다. 태훈도 생각보다 덤덤하게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창희도 엄마의 화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다 혜진에게 결혼하자고 해버린다. 은은하게 로맨틱함 그리..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