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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REVIEW/NETFLIX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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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리뷰] 베이비 2018 / 청불 / 시즌3개 / 별점 3.5 시즌 3개로 구성된 이탈리아 학원물이다. 여느 학원물들과 비슷하게 서로 사랑이야기와 약간의 범죄 이야기가 섞여 있는데 범죄 이야기는 생각보다 가볍고 조금더 비주얼적인 면에 포커싱이 되는 것 같다 https://www.instagram.com/baby_netflix/ 엘리트들이랑 비교하자면, 여남 포함 모든 주인공들의 비주얼들이엘리트들보다 훠어어어어어얼씬 좋고, (진짜 남자까지 모든 주인공들이 예쁘고 잘생기기가 힘든 것을 알아야 한다) 범죄 수위는 훨씬 낮아서 꽤 부담없이 볼 수 있었다 그런만큼 정말 주인공들의 비주얼들이 너무 좋아서 넋놓고 봤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0211634 베이비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로마에서..
[넷플릭스 / 리뷰] 인간수업 2020/ 청불(야한장면 없음) / 시즌1개 / 평점 3.5 박주현 배우님이랑 김동희 배우님의 비주얼에 빠져서 멍하니 봤던 드라마 이야기 구성도 탄탄해서 계속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서 주제가 성매매였던 것이 너무나 아쉬웠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0990668 인간수업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학교 안에서는 모범생, 학교 밖에서는 영리한 범죄자. 그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은 완벽했다. 같은 반 친구가 그의 위험한 사업에 관심을 갖기 전까지는. www.netflix.com 일부러 그렇게 만든건진 모르겠지만(만약 그것이 의도된 것이였다면 완전 개 천재), 보면 볼수록 찝찝해지는게 범죄 미화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지막에 기분이 안좋았다 그래서 제목이 인간수..
[넷플릭스 / 리뷰] 킹덤 시즌 1, 시즌2 리뷰 2019/ 청불(야한장면 없음, 잔인한 장면 다수) / 시즌2 / 별점 4.5 https://www.netflix.com/kr/title/80180171 킹덤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병든 왕을 둘러싸고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어둠에 뒤덮인 조선, 기이한 역병에 신음하는 산하. 정체 모를 악에 맞서 백성을 구원할 희망은 오직 세자뿐이다. www.netflix.com 좀비내용은 다 똑같아라는 스테레오타입을 깨부쉈던 드라마. '좀비' 라는 컨셉에 별다른 흥미가 없던 터라 다들 재밌다고 했을때도 끝까지 안보다가 이렇게 뒷북을 친다. 스토리 구성, 전개 속도, 연출까지 너무나 완벽했던 좀비물! 부산행과는 또 다른 느낌의 좀비물이다 역시 김은희 작가님...! https://youtu.be/-Hv7T7fIjBY 7..
[넷플릭스 / 리뷰] 빨간 머리 앤 2017/ 12세 / 시즌3 / 별점 4.5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봤었던 빨간 머리 앤 잠깐만 보려고 했는데 이것도 시즌3을 거의 일주일만에 해치웠다 자극적인 주제가 아닌 것 같아 기대감이 전혀 없었는데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흥미로운데다 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넋놓고 봤던 기억이 난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0136311 빨간 머리 앤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빨간 머리에 고집 센 눈동자, 꿈 많고 당찬 아이 앤. 이 소녀가 초록지붕집의 마릴라와 매슈 남매에게 온다. 뜻밖의 운명으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이 원작인 작품. www.netflix.com 거기다 길버트의 외모까지 완벽했다. 전개상 다음 시즌이 나올 것 같았는데 안나오는 것 같아서 아쉽다 https:/..
[넷플릭스 / 리뷰] 프린세스 다이애나 2017 / 12+ / 시즌1개 (다큐멘터리) / 별점 4.0 동양 문화권이면 잘 알 수 없었던 다이애나비의 영국 왕실에서의 삶을 알게해준 다큐멘터리 다이애나의 오빠와 다른 가족들까지의 인터뷰까지 담겨 있어서 조금 더 신뢰가 갈 수 있었던 다큐멘터리였다 파파라치 문화의 시초가 다이애나비였다는 점이 흥미로우면서 동시에 안타까웠던 다큐멘터리다. 파트 1,2로 나누어져 있어서 킬림타임용으로 보기에 꽤 좋았다
[넷플릭스 / 리뷰] 브리저튼 시즌1 후기 및 추천 2020/ 청불 (빨리보실 분은 5화부터) / 시즌1 / 별점 4.5 넷상에서 핫했던 브리저튼 유명해지기 바로 직전에 추천받아서 봤는데 웬걸 3일만에 다 끝내버렸다 그만큼 전개속도와 구성이 좋았다는 말! 다양한 인종들이 나오고, 페미니즘, 팝송의 클래식화까지 요즘 트렌디한 요소 다 때려넣는 전형적인 넷플릭스물(?) 이었는데도 끝까지 실망하지 않고 오랜만에 잘 봤던 드라마였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퓨전사극 같은 느낌에 미드 가십걸 한스푼 얹은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다 https://www.instagram.com/bridgertonnetflix/ 시즌 2엔 남주가 바뀐다는데 아쉽기도 하고 또 누가 나올지도 기대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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