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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REVIEW/NETFLIX 넷플릭스

365일 마지막 시리즈 또다른 36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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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시리즈의 3편인 <또다른 365일>이 오늘 19일 공개되었다. 블란카 리핀스카의 소설인 에로틱 3부작이 원작이라 이번이 마지막 시리즈이다. 전 세계 동시 공개되었는데 그만큼 전 세계 사람들이 많이 기다렸다는 것이 아닐까. 약간 전세계인들의 길티플레져가 아닌가 싶음.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욕하면서 제일 많이 보는 컨텐츠 1위인 것 같다.

 

 

넷플릭스 또 다른 365일 줄거리

2편을 보고 예측했듯이 당연히 라우라는 죽지 않았고 같이 총을 맞은 마시모의 쌍둥이 형제 아드리아노가 사망한 것. 예고편에서 라우라의 친구 올가가 웨딩드레스를 입은채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을 보고 누가 죽었다는건 예상했지만 꽤 비중있는 역할이 죽었길래 조금 놀라기도 했다. 점점 나초와 마시모, 라우라의 삼각관계가 심해지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그렇게 궁금해하진 않는것 같다. 

 

넷플릭스 또다른 365일 수위

마지막 시리즈라서 그런지 수위 수준도 시리즈를 따라간다고 한다. 1편이 제일 약한수준 그 다음으로 센게 365일 오늘, 그리고 제일 센게 오늘 19일 개봉한 <또 다른 365일> 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다들 반응은 시큰둥한 느낌. 

 

넷플릭스 영화 또 다른 365일 시리즈 평점

영화 365일은 원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가 아니다. 나도 찾아보고 처음 알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많이 홍보를 하고 있진 않다. 그러나 저절로 순위에 올라가니까 굳이 홍보할 필요도 없고 더 좋지 않을까 싶음. 1편 365일 의 IMDB 평점은  3.3점, 2편 365일 오늘의 평점은 2.5점으로 아직 공개한지 1일차라 아직 제대로 된 평가는 없지만 아마 최저의 기록을 꺠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주인공들 인스타그램 들어가보면 평점과 상관없이 고공행진 하는 중. 이래서 유명세가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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