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캐나다

(2)
반응형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4)_레스토랑 음식확인 안녕하세요지금까지 레스토랑주문받는 과정까지의 영어표현을 알아보았습니다. 서버들은 모든 음식이 나온 후에도 자주 테이블을 체크해줘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저면 편에서 말했듯이 한국과 같이 필요하면 벨을 누르는 시스템이 아닌 알아서 서버가 그것을 캐치해내는 시스템으로 레스토랑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먼저 손님이 서버를 부르는게 매너가 아니기 때문에 자주 테이블을 찾아가 음식은 입에 맞는지, 냅킨이나 커틀러리(Cutlery) 가 필요하지 않은지, 음료나 물 또는 티가 부족하지 않는지 계속해서 물어봐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음식을 쉐어하는 분위기가 아닌, 각자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시키는 경우도 많아서 메뉴를 가져다 줄 때 시킨 사람 앞에 가져다 주고 메뉴 이름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도 설명해 ..
인비서류제출 6 - 신체검사확인증 (인비테이션 받은사람 이거 먼저 보시길) 마지막 단계로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 확인증을 스캔해서 업로드 하면 되는데, 마지막으로 포스팅한 이유는 실제 제출해야하는 서류중 제일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이다 그냥 단순한 신체검사가 아니라 비자검진 건강센터에서 받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검진센터 삼육 서울병원 신촌 세브란스 병원 강남 세브란스 병원 여의도 성모병원 (부산)해운대 백병원 사이트에 들어가 비자 건강검진 예악을 한 후 병원을 찾아가면 된다 준비물 : 여권사진, 여권 + 예약이 꽉차있으니 인비테이션 받자마자 병원부터 예약하고 프로파일 제출하는게 제일 효과적이다 필자도 겨우 6일 남기고 예약함 실제로도 캐나다 워홀 카페 - 신검 카테고리는 날짜 양도한다는 글이 엄청 많이 올라온다 삼육 병원이 집이랑 가까워서 그냥 아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