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해방일지김지원 (1)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 리뷰] 나의 해방일지 12 줄거리 및 리뷰, 조금만 참자☆ 구씨 밑에서 일했던 '현진'이라는 사람이 미정의 부모님까지 찾아왔다 방금 미정이 아빠한테 일 다 배우고 왔는데 딱봐도 곧 떠날 느낌.. 미정은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구씨가 좋기만 하다. 결국 누가 긁어버렸다. 심지어 블랙박스도 없어서 누가 긁었는지 찾을 수도 없는 상황. 결국 창희는 구씨에게 사실대로 말하게 되고, 슬리퍼 대신에 운동화를 신는다. 구씨도 스크래치를 보다 조용히 운동화를 고쳐신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당미역까지 달려가 지하철을 탔고 서로 각자 무언가 큰 결심을 했다. 구씨는 그대로 현진의 술집으로 가 백사장의 뒤통수를 칠 미끼를 주고 간다. + 창희는 먼가 현아랑 어떻게 될 것 같은 너낌..? 그리고 다시 산포로가 미정에게 서울로 돌아간다고 이야기 한다. 그만두고 떠난다는데 화 안 나..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