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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서버 영어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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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4)_레스토랑 음식확인 안녕하세요지금까지 레스토랑주문받는 과정까지의 영어표현을 알아보았습니다. 서버들은 모든 음식이 나온 후에도 자주 테이블을 체크해줘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저면 편에서 말했듯이 한국과 같이 필요하면 벨을 누르는 시스템이 아닌 알아서 서버가 그것을 캐치해내는 시스템으로 레스토랑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먼저 손님이 서버를 부르는게 매너가 아니기 때문에 자주 테이블을 찾아가 음식은 입에 맞는지, 냅킨이나 커틀러리(Cutlery) 가 필요하지 않은지, 음료나 물 또는 티가 부족하지 않는지 계속해서 물어봐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음식을 쉐어하는 분위기가 아닌, 각자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시키는 경우도 많아서 메뉴를 가져다 줄 때 시킨 사람 앞에 가져다 주고 메뉴 이름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도 설명해 ..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3) - 주문받기 https://jordy2062.tistory.com/574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2) - 자리에 앉히고 물이나 음료 물어보기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 자리안내편 보러가기 ↓↓↓↓↓https://jordy2062.tistory.com/573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 자리안내편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_ 서버 영어 공부 프롤로그편 보러jordy2062.tistory.com     전통적인 서구의 레스토랑 문화라면 일단 음료를 먼저 주고 천천히 메뉴를 고르기 때문에 바로 주문받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급하게 손을 들며 서버를 부르는걸 꽤나 무례하다고 보기도 하는데 워낙 이민자가 많은 나라다보니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고 무례하긴 하지만 문제삼을 정도까진 아니기도 합니다. 그래서..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2) - 자리에 앉히고 물이나 음료 물어보기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 자리안내편 보러가기 ↓↓↓↓↓https://jordy2062.tistory.com/573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 자리안내편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_ 서버 영어 공부 프롤로그편 보러가기 https://jordy2062.tistory.com/572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1 캐나다 및 미국 식당문화 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하시는 분jordy2062.tistory.com  첫 편에서 손님이 레스토랑에 들어오면 어떤 일로 왔는지 물어보고 자리에 앉히는 상황에 관한 영어를 공부해보았습니다. 한국은 인포에 가서 주문하거나 벨을 누르거나 패드에 주문하는게 익숙할텐데요. 캐나다는 한국과 달리 앉자마자 음식을 주문하는 시스템이 아닌 먼저 자리에 앉히고 지정된 서버가..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 자리안내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_ 서버 영어 공부 프롤로그편 보러가기 https://jordy2062.tistory.com/572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1 캐나다 및 미국 식당문화 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그 추세가 늘어남에 따라서 워홀의 끝판왕인 서버잡, 즉 팁을 많이 받는 직업에 대한 수요도 많이 늘어날 것 같아요. jordy2062.tistory.com 그 첫번째 날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냥 편하신데 앉거나 딱히 특별하게 해야할 일이 없지만 여기서는 호스티스라는 직업이 따로 있을 정도로 해야할 일이 조금 있어요. 작은 레스토랑이면 크게 할 일이 없지만 큰 레스토랑은 패드로 예약을 받고 자리배치까지 하며 서버들에게 어떤 테이블을 배정할지도 정한답니다. 이번 ..
캐나다 워홀 서버 영어 공부 -1 캐나다 및 미국 식당문화 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그 추세가 늘어남에 따라서 워홀의 끝판왕인 서버잡, 즉 팁을 많이 받는 직업에 대한 수요도 많이 늘어날 것 같아요. 솔직히 팁을 내는 입장이라면 팁에 대해서 반대할 테지만 팁을 받는 입장에서 일을 해보니 또 입장이 달라질 정도로 팁이 없이는 못사는 사람이 어느새 되어있었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 _ 영어를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 영어실력에 대해서 꽤나 자신감이 있었던 터라 워킹홀리데이에서 문제가 없을 것 같았는데 막상 오니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건 이 식당문화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이 식당 문화에 대해 더 파악을 하면 오히려 서버영어를 습득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돈을 벌려고 오는 사람도 많겠지만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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